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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여자프로복싱 세계챔피언 최현미가 12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출정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출전 후 8년만에 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배구선수들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동메말 이후 36년만에 메달에 도전한다.
여자 배구대표팀은 오는 16일까지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을 한 뒤 17일 전지훈련을 위해 영국으로 출국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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