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중학교 시절 짝사랑했던 여학생이 노홍철에 의해 공개됐다.
노홍철은 1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A-Yo! 투자의 귀재 준하형. 집들이 최고로 즐거웠어! 우리 형은 인상 쓰는게 아니였어 원래 인상이 그런 거였어! (약 팔십삼만여 팔로워분들 형수님이 이삿짐 정리하다 발견하신 이 사진은 우리들만의 비~밀) 뿅!"이라는 글로 한 여학생 옆에서 수줍게 서있는 중학생 정준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정준하는 노홍철에게 "문자보고 감동했는데. 꼭 이렇게 뒤통수치는 사기꾼! 그거 중3 때 짝사랑이라구"라는 말로 짝사랑 상대라는 사실을 자진고백하며 화제를 모았다.
공개 된 사진 속 정준하는 짝사랑 상대인 여학생 옆에서 부끄러운듯 소극적인 모습으로 졸업식 사진을 함께 하고 있다. 이어 여학생은 화려한 옷을 입고 발랄하면서도 청순한 느낌을 풍겨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준하 씨, 아내 니모가 질투하겠다" "정준하 중딩시절 귀엽다" "풋풋했던 시절이네요"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한편 노홍철을 포함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과 김태호 PD는 서래마을에 위치한 정준하의 신혼집 집들이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낸 반가운 근황도 전했다.
[짝사랑했던 여학생과 함께 사진촬영 한 정준하의 중학교 시절. 사진 = 노홍철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