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14일 오후 6시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리는 퓨처스 올스타전의 참가 선수 중 일부가 변경됐다.
먼저 북부리그의 상무는 투수 김대우, 오현택과 내야수 모창민이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투수 이범준, 임현준과 내야수 이창섭으로 변경됐다.
SK는 외야수 김도현과 정진기가 나설 예정이었지만 조성우와 최정민으로 바뀌었다. 두산은 외야수 정진호 대신 외야수 김준호가 나선다.
남부리그에서는 한화 투수 이태양 대신 투수 임기영이 참가한다.
[상무 이범준의 LG 시절 투구 모습.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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