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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방송인 붐이 음악방송을 통해 가수로서 전격 컴백했다.
붐은 15일 오후 전파를 탄 SBS '인기가요'를 통해 디지털 싱글 '놀게 냅둬'로 첫 무대를 꾸몄다.
이날 붐은 정열적인 빨간색 무대의상을 입고 녹슬지 않은 춤실력을 뽐내며 열정의 무대를 펼쳤다. '놀게 냅둬'는 여름에 맞는 신나는 멜로디의 곡으로 일렉트릭 사운드가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 또 여름에 신나게 놀겠다는 다부진 각오가 담겨 붐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노래다.
이 곡은 힙합가수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붐에게 선물로 준 노래며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을 통해 선공개 됐다.
붐은 1997년 그룹 키(Key)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이후 2006년 '붐 업'으로 솔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날 '인기가요'는 1위로 선정되는 '뮤티즌송' 폐지를 선언한 이후 첫 방송으로 순위를 매기지 않는 가운데 진행됐다.
['놀게 냅둬'로 가수로서 전격 컴백한 붐. 사진 = '인기가요' 방송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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