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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나는 가수다'의 7월 고별가수전에 2012 미스코리아가 특별평가단으로 출연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나가수'의 7월 고별가수전에 2012 미스코리아들이 등장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미스코리아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에게 특별한 응원 메시지를 보냈으며, 각자가 생각하는 탈락가수를 꼽기도 했다.
미스코리아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남자가수들이 열광했다. 특히 정엽은 "각오가 남다르다"며 "혹시 소개팅 같은 건 안해주냐"라고 담당PD를 졸랐다. 그러나 정작 미스코리아 진의 김유미는 탈락 후보로 정엽을 꼽기도 했다.
이외에도 미스코리아 선의 김사라는 김건모를 탈락후보로, 또 다른 선 이정빈은 박상민을 탈락후보로 꼽았다.
한편 이날 고별가수전에서 정엽은 고(故) 김현식의 '사랑사랑사랑'을, 김건모는 봄여름가을겨울의 '어떤 이의 꿈'을, 서문탁은 이문세의 '그게 나였어'를, 정인은 윤상의 '이별의 그늘'을 불렀다. 또 이수영은 박효신의 '눈의 꽃'을 열창했다.
[미스코리아. 사진 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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