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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애니메이션 '아이스 에이지 4: 대륙 이동설(이하 아이스 에이지4)
'가 지난 주말(13일~15일) 미국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아이스 에이지4'는 개봉 첫 주말 4600만 달러(한화 약 527억원)의 수익을 거두며 1위로 출발을 알렸다. 지난 주 1위였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2위로 내려앉았다.
'아이스 에이지4'의 1위 쾌거는 여름 방학 특수와 함께 시리즈 자체의 인지도가 통한 것으로 보인다. 다람쥐 스크랫의 도토리에 대한 열망과 집념이 지구를 5대양 6대주로 만들었다는 신선한 설정의 시리즈 4편은 무엇보다 생생한 3D영상이 강점이다.
한편 '아이스 에이지4' 외에도 미국 주말 박스오피스 상위권에는 4위에 오른 애니메이션 '브레이브'와 위의 '그리고 10위의 '마다가스카 3: 이번엔 서커스다' 등 3편의 애니메이션이 강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이스 에이지 스틸컷. 사진=20세기 폭스 코리아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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