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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홍명보호의 런던올림픽 본선 첫 경기 상대 멕시코가 영국 단일팀을 상대로 승리했다.
멕시코는 16일 오전(한국시각) 스페인 말라가 인근 마르베야서 열린 영국단일팀과의 비공개 평가전서 1-0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는 30분씩 3피리어드로 진행됐고 멕시코는 마르코 파비안이 결승골을 터뜨려 승리를 거뒀다.
멕시코는 영국을 상대로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 등 엔트리에 포함된 18명의 선수 모두 골고루 출전하며 경기력을 점검했다. 영국은 와일드카드 라이언 긱스를 포함해, 벨라미, 클리버리, 람지 등이 선발 출전했지만 멕시코전을 무득점으로 마쳤다.
한국과 멕시코는 오는 26일 영국 뉴캐슬서 2012런던올림픽 남자축구 본선 1차전을 치른다. 멕시코는 개최국 영국을 꺾으며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했다. 한국 올림픽팀 선수단은 지난 15일 영국 현지로 출국한 가운데 오는 20일 런던서 세네갈과 최종 평가전을 치르며 올림픽 본선을 대비한다.
[영국 단일팀의 긱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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