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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산소탱크’ 박지성의 전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전세계 프로스포츠 구단 가운데 가장 가치가 높은 클럽으로 선정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7일(한국시간) 맨유가 22억3000만달러(약 2조5578억원)의 가치를 가진 것으로 평가했다. 18억8000만달러(약 2조1528억원)의 2위 레알 마드리드를 크게 앞서는 수치다. 맨유는 지난해에도 18억6400만달러(약 2조1358억원)로 1위를 기록했었다.
지난 해 14억5100만달러(약 1조6628억원)로 5위에 머물렀던 레알 마드리드는 1년 사이 4억달러(약 4584억원) 이상을 추가하며 2위로 뛰어올랐다. 3위에는 18억5000만달러(약 2조1192억원)를 기록한 미국 메이저리그 명문 뉴욕 양키스와 북미프로미식축구(NFL)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의 ‘엘 클라시코’ 라이벌 바르셀로나는 13억1000만달러(약 1조5002억원)로 8위를 차지했고 박주영의 소속팀 아스날은 12억9000만달러(약 1조4783억원)로 10위를 기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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