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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중 가장 섹시한 멤버로 막내 려욱이 뽑혔다.
6집으로 돌아온 슈퍼주니어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 MUSIC '쇼챔피언' 녹화에서 팀내 가장 섹시해진 멤버로 막내 려욱을 꼽았다.
이는 '쇼챔피언'에서 준비한 '백스테이지' 코너를 통해 슈퍼주니어의 솔직한 모습을 담은 미공개 영상이 제작됐다.
이 영상 속 슈퍼주니어는 리허설 중 "가장 섹시해진 멤버가 누구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입을 모아 막내 려욱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막내 려욱은 섹시한 표정과 동작으로 재치있게 응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쇼챔피언'에서는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해외 스케줄로 인해 생방송에 참석하지 못한 개그우먼 김신영의 빈자리를 대신해 스페셜 MC로 슈퍼주니어 신동과 호흡을 맞췄다.
[슈퍼주니어 섹시 서열 1위 려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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