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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힙합가수 타이거JK와 윤미래 슬하의 아들 서조단 군의 폭풍성장이 화제다.
타이거JK는 17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평화^^'라는 메시지와 함께 아내 윤미래와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윤미래와 서조단 군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조단 군의 발육상태다. 올해 한국 나이로 5세인 조단 군은 성숙한 얼굴 생김과 발육상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힙합베이비, 힙합보이됐네" "윤미래 동생이라고 해도 믿을 듯" "단란한 모자, 보기 좋아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폭풍성장한 서조단 군(왼쪽)과 윤미래. 사진출처 = 타이거JK 미투데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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