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한화는 19일 대전 삼성전에 앞서 장성호의 3000루타, 김태균의 200홈런, 200루타 기록달성에 대한 한국야구위원회 및 구단 공식 시상식을 실시한다.
장성호, 김태균에게는 구단에서 준비한 트로피와 금일봉, 화환을 전달하게 되며, 한국야구위원회에서 마련한 트로피와 화환을 전달한다.
장성호는 6월 29일 대전 KIA전서 역대 4번째 3000루타를 달성했고, 김태균은 8일 대전 SK전서 연타석 홈런을 쳐내며 역대 18번째 200홈런과 35번째 2000루타를 달성했다.
[김태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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