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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에 앞서 허증수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이 시구를 했다.
허 이사장이 시구를 한 것은 18일부터 1주일간 국민발전소 건설주간임을 알리기 위해서다.
올 여름은 어느 때보다 전력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전기 절약을 실천해서 국민들의 힘으로 발전소를 짓자라는 의미다.
이날 허 이사장은 LG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했고 유니폼엔 등번호 25번이 달려 있었다. 그의 등번호 25번은 여름철 전력피크가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발생하기 때문에 이 시간에 특히 전력소비가 많은 에어컨 등의 가전제품 사용을 자제해 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허증수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이 시구를 하고 있다. 사진 = LG 트윈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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