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박한이가 개인 통산 1500안타를 기록했다.
삼성 박한이는 18일 대전 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전서 6-0으로 앞선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한화 선발 류현진에게 풀카운트 접전 끝 중전안타를 때렸다. 이는 국내 통산 18번째 기록이다. 박한이는 1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는 희생번트를 기록했다.
삼성은 4회말 현재 한화에 8-1로 앞서있다.
[박한이. 사진 = 대전 곽경훈 기자. kph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