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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케이티 홈즈가 전 남자친구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미국의 할리우드 라이프 등 외신들은 18일 케이티 홈즈가 전 남자친구인 크리스 클라인을 만나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이혼 9일 만에 터진 열애설로, 전 남편인 톰 크루즈 역시 이혼 이틀 만에 17세 연하인 모델 겸 배우 올가 쿠릴렌코와 열애설이 불거졌었다.
보도에 따르면 케이티 홈즈는 요즘 행복을 되찾는 중이다. 캘리포니아를 떠나 뉴욕에 정착한 케이티 홈즈가 크리스 클라인을 만나고 있기 때문. 크리스 클라인은 케이티 홈즈의 전 약혼자로 톰 크루즈와 본격적인 교제 한 달 전 약혼을 파기했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연락을 시작했으며 이혼 확정 후 애정이 담긴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케이티 홈즈는 아직 딸인 수리 크루즈에게 크리스 클라인을 소개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한편 케이티 홈즈와 톰 크루즈는 지난 2005년 웨딩마치를 올렸지만 결혼 6년 만인 지난 9일 이혼에 합의했다.
[열애설에 휩싸인 케이티 홈즈(왼쪽)와 크리스 클라인. 사진 = 영화 '배트맨 비긴즈', '데이 제로' 스틸컷]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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