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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가수 에일리와 배다해, 호란이 대학교 동아리방 리모델링에 나섰다.
에일리는 지난 16일 리모델링 프로젝트 'TAKE Campus FiT'을 위해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음악 동아리 '노래얼' 동아리방에 나타났다.
스마트폰 브랜드 TAKE가 준비한 'TAKE Campus FiT'는 대학생들이 스펙 쌓기에만 열을 올리는 현실 속에서 동아리 지원을 통해 균형감 있고, 즐거운 캠퍼스 라이프를 선사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이날 에일리는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조교수로 재직중인 디자이너 로랑 페레이라씨와 고려대학교 음악 동아리 '노래얼' 학생들을 만나 리모델링에 대한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했다. 에일리는 또래의 학생들 속에서 동아리의 일원이 된 듯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회의에 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에일리 뿐만 아니라 클래지콰이의 호란,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단 히로인 배다해,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 스타 포토그래퍼 김현성 등 유명 인사들이 대학생들의 동아리방 리모델링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섰다.
지난 7월 초에는 셀럽과 디자이너가 학교를 찾아가 동아리 학생들이 처음으로 만나 동아리방 리모델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학생들은 평소 바라던 동아리 방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 했고, 셀럽과 디자이너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놨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에일리는 "나와 같이 음악에 열정을 가진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다. 음악을 하는 동아리에 딱 맞는 멋진 동아리방이 될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아리방 리모델링에 동참한 에일리(위)와 배다해. 사진 = 애플트리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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