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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시즌2'(이하 '정글2') 멤버들이 생존 노하우를 공개한다.
'정글2'를 통해 남태평양의 섬나라 바누아투를 다녀온 김병만, 리키김, 노우진, 박시은을 비롯 원년멤버로 마다가스카르 편에 합류한 류담은 최근 진행된 SBS '고쇼' 녹화에서 정글 모험기를 공개했다.
'고쇼' 13번째 오디션 '생존의 법칙' 편에 출연한 이들은 어느 곳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에피소드들을 밝혔다. MC 고현정과 윤종신, 김영철, 정형돈은 기상천외한 정글 생존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이들의 생존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간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한 자리에 모인 적이 없었던 '정글2' 팀은 최강의 팀워크와 함께 절정에 달한 입담을 뽐냈다. 방송은 20일 밤 11시 5분.
['정글2' 리키김, 노우진, 김병만, 류담, 박시은(왼쪽부터). 사진 = SBS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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