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슈퍼주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강인이 오는 9월 일본에서 진행하는 뮤지컬 '궁'에 이신 역으로 캐스팅됐다"며 "최근 출연이 확정됐고 연습에 몇 차례 참여한 상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또 "지난 2008년에 강인은 뮤지컬 '제너두'에서 주연 소니 역으로 연기를 펼친 적 있다"며 "워낙 끼가 많은 친구라 이번 뮤지컬도 잘 해낼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근 강인이 뮤지컬 '심야식당'에 캐스팅됐다는 보도에 대해서 "'심야식당'에 캐스팅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진행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뮤지컬 '궁'은 성격이 까칠한 왕세자와 발랄한 여고생 사이에서 일어나는 황실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일본으로 수출되는 뮤지컬 '궁'의 이신 역에 캐스팅 된 강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