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는 오는 28일 새벽(한국시간) 개막하는 제 30회 런던올림픽을 맞아 온라인 매체 중 최다 인원인 3명(취재기자 2명, 사진기자 1명)을 현지 영국에 파견합니다. 본지는 박태환 장미란 등 국가대표 선수의 선전 소식과 메달 획득 소식을 가장 빠르게, 그리고 드라마같은 감동스토리를 숨소리 땀냄새까지 담아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한 해외 스타선수와 인기종목도 현지에서 생생하게 전해드릴 계획입니다. 아울러 보다 다양하고 흥미있는 기사를 위해 런던특파원 3명과 함께 국내서도 4명의 기자가 가세해 올림픽 특별취재팀에서 활동합니다. 17일간 펼쳐지는 지구촌의 감동 드라마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런던 특파원 = 김종국(특별취재팀장), 고동현(취재), 송일섭(사진) 기자 등 3명
▲ 국내 취재팀 = 최두선, 김진성, 안경남, 조인식 기자 등 4명
- 런던올림픽 특별취재팀 총 7명
이준형 편집장 ro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