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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유령’ 엄기준, 소지섭 정체 알았다 “당신이 하데스야”

시간2012-07-20 07:02:03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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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엄기준이 소지섭의 정체를 알았다.

19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유령’(극본 김은희 연출 김형식 박신우)에서는 세강그룹 회장 조현민(엄기준)이 죽은 김우현을 대신해 그의 모습으로 살고 있는 박기영(소지섭)의 정체를 확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석방된 대영팀 해커 권도형(이원근)을 쫓던 박기영은 그가 phantom0308 아이디를 로그인하고 있는 모습에 “너 뭐야? 신효정(이솜) 팬텀파일 찾아달라는 메일 네가 보낸 거 였어?”라며 놀랐고, 이에 권도형은 세강그룹 문상현 이사에게 하데스와 자신들만이 알고 있는 아이디를 김우현이 알아봤다고 보고했다.

다음날 출근한 박기영은 경찰청에 세이프텍 백신이 깔려있는 것을 보고받고 황급히 컴퓨터 플러그를 뽑으며 팀원들에게 당분간 컴퓨터를 사용하지 말라고 지시한 후 CK전자에서 구한 세이프텍 베타버전 백신 원본을 들고 트루스토리를 찾았다.

김우현이 박기영임을 알게 된 조현민은 그를 따라 트루스토리로 들어서고 자신과 제일 친한 친구가 살던 곳이라 트루스토리를 찾았다고 둘러대는 박기영에게 “나도 여기 살던 사람 잘 알고 있어요. 우리 팀에 꼭 넣고 싶었던 사람. 돈, 욕심도 없는 사람이라 포섭할 수 없었죠. 자신의 아까운 능력을 낭비한 박기영. 그 사람이 김경위님의 친굽니까?”라고 물었다.

이어 “한 일 년전이었죠? 공장 폭발로 박기영이 죽은 게. 그때 김경위님도 큰 사고를 당해 기억도 잃고... 그것도 기억나지 않으시겠네요. 그날 김우현은 박기영을 죽이러 갔다는 걸. 김경위님은 우리가 함께 누군가를 죽이는 영상을 박기영이 가지고 있으니 박기영을 죽이고 그 증거를 가지고 오겠다고 했죠. 그런데 한 가지 물어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 그날 정말 박기영이 죽은 게 확실합니까”라고 박기영을 떠봤다.

또 “그런데 한가지 이상한 게 더 있어요. phantom0308. 나랑 박기영만이 알 수 있는 그 아이디. 어떻게 당신이 알고 있는 거죠? 내 생각에 그건 바로 당신이 하데스 박기영이기 때문이야”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에 박기영은 자신이 김우현이 아닌 박기영임을 인정하며 “근데 phantom0308 그 아이디 나와 또 한명만 아는 아이디야. 그 사람이 신효정을 죽인 진범이지. 신효정을 죽인 건 바로 당신이야”라고 반격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찰청 내부 조력자가 수사국장 신경수(최정우)인 것으로 드러났다.

[소지섭의 정체를 안 엄기준. 사진 = SBS ‘유령’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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