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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혹독한 다이어트로 자기관리를 하고 있음을 알렸다.
예성은 최근 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 8월호 화보 촬영 현장에서 이전보다 훨씬 갸름해진 얼굴로 나타나 "멤버 중 가장 몸무게가 적게 나간다"고 밝혔다.
이날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앳스타일'과 화보 촬영에서 평소와 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고, 멤버들간 두터운 우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는 예성. 사진 = 앳스타일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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