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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김민준과 곽지민 주연의 영화 '웨딩스캔들'이 오는 9월 6일 정식 개봉된다.
'웨딩스캔들'은 본래 '바보들의 행진'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작품이다. 해외영화제 출품을 위해 제작됐지만 영화의 완성도를 본 영화 관계자들의 요청으로 국내 개봉이 결정됐다.
'웨딩스캔들'은 백수청년 기석과 그와 위장결혼해 체포된 조선족 여인의 쌍둥이 동생 정은, 두 사람이 정은의 언니를 빼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영화 '내 사랑 싸가지', '서유기 리턴즈'를 연출한 신동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최근 영화 '후궁'에서 내시 역을 맡았던 김민준이 기석으로 분하며, '청춘 그루브'에 출연한 바 있는 곽지민이 조선족 쌍둥이로 분해 1인2역 연기에 도전한다.
['웨딩스캔들'에서 호흡을 맞춘 김민준과 곽지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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