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코갓탤2' 파이널 진출 PID, "군대간 비 초청하고파"(인터뷰)

시간2012-07-21 10:51:44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코리아 갓 탤런트' 첫 파이널 진출팀 PID가 소감과 우승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

블랙 라이트 퍼포먼스팀 PID는 20일 방송된 tvN '코리아 갓 탤런트2'(코갓탤2)에서 시청자 문자투표 1위로 파이널에 안착했다.

PID는 심사위원 장진, 장항준 감독의 사전 예상순위 1위로 꼽히며 결승진출이 유력하게 꼽혀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적막한 어둠 속에서 빛과 어둠, 음악을 충분히 활용해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신기한 레이저 퍼포먼스를 선보여 가장 먼저 파이널에 진출했다.

이들의 무대에 박칼린은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수많은 아이디어가 빛나는 훌륭한 무대였다"고 했고 장진은 "매력적인 퍼포먼스였다", 장항준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 될 것이라는 카피에 딱 맞는 무대였다"고 극찬을 남겼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PID는 "파이널 무대에 서게 돼 영광이다. 정말 원했던 무대였다. 한 편의 공연을 준비하는데 보통 1년 정도가 걸리지만 이번 코갓탤을 위해 단 몇 달 만에 밤을 새가며 준비했다. 결과가 헛되지 않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일주일만 남긴 결승 준비에 대해 "세미 파이널과 파이널 무대 준비를 함께 해왔다. 오늘 무대만해도 아침까지 계속 수정하고 연습했는데 기적처럼 1등을 했다. 또 한번 기적을 일으켜 보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PID는 파이널에 초청하고 싶은 사람으로 군대에 가 있는 비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PID는 "예전에 함께 무대에 선 적이 있어 애정이 남다르다. 그런데 군대에서 휴가 받아 나올 수 있나?"라고 웃으며 "2PM은 이번에 영상으로 응원해 줬는데 기회가 되면 파이널 때 와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밖에 상금 3억 원을 탄다면 어디에 쓰고 싶은 지 묻자 PID는 "더 멋진 레이저 퍼포먼스 공연을 만드는데 아낌없이 쓰고 싶다. 소품과 세트 등을 모두 자체제작 하느라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든다. 그 동안 꿈꿔왔지만 미처 만들 수 없었던 공연을 실현하는데 첫 발걸음으로 사용해 보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코갓탤2'는 20일 부터 3일에 걸쳐 연속으로 생방송 세미 파이널 무대를 진행, 최종 결승 진출자를 가린다.

[첫번째 세미 파이널에서 가장 먼저 결승에 진출한 PID. 사진 = tvN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