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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PK 악연 끊은 수비수 김진규, 부산전 2골 맹활약

시간2012-07-21 20:53:33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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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서울의 수비수 김진규가 부산전서 두골을 터뜨리며 소속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서울은 2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22라운드서 6-0으로 크게 이겼다. 서울의 수비수 김진규는 이날 경기서 두골을 터뜨린 가운데 지난 인천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김진규는 이날 경기서 서울의 승부차기 악연을 끊으며 경기 초반 쐐기골을 터뜨렸다. 김진규는 전반 13분 데얀이 얻은 페널티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서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부산 골문 오른쪽 하단을 가르며 팀의 3번째 골을 터뜨렸다.

서울은 최근 경기서 몰리나(콜롬비아) 데얀(몬테네그로) 같은 주축 공격수들이 잇달아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등 페널티킥에 대한 부담이 많았다. 서울 최용수 감독은 부산전을 앞두고 "우리팀은 긴시간 동안 페널티킥이 없었다. 올해 갑자기 4번의 페널티킥 기회가 생겨 3번을 실패했다. 3번을 성공시키고 한번을 실패했다면 이해가 가지만 이 중요한 시기에 중요한 좋은 기회를 놓친 것은 상당히 아쉽다"며 "두번다시 3번의 실패는 있어서 안된다. 페널티킥을 얻지 못한 것보다 못하다. 페널티킥 실축은 팀 전체의 자신감이 다운된다"는 고민을 나타내기도 했었다.

김진규는 부산전에서 페널티킥 골 뿐만 아니라 후반 17분 세트피스 상황에선 공격에 가담해 또한번 득점에 성공했다. 김진규는 프리킥 상황서 몰리나가 올린 크로스를 부산 수비수가 헤딩으로 걷어내자 페널티지역 정면서 볼을 잡은 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부산 골문을 갈랐다.

김진규는 서울전을 앞두고 "예전에 골넣는 수비수라는 말을 들었는데 근래에는 못들었다. 득점보단 실점을 적게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을 나타낸 가운데 부산전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두골을 터뜨리는 활약을 펼쳤다.

[김진규]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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