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김진규 2골' 서울, 부산에 6-0 대승

시간2012-07-21 20:53:16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서울이 부산을 상대로 수비수 김진규가 두골을 터뜨리는 등 골잔치를 펼친 끝에 대승을 거뒀다.

서울은 2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2라운드서 부산에 6-0으로 크게 이겼다. 서울은 부산을 꺾고 최근 2경기 연속 무승에서 벗어나며 13승6무3패(승점 45점)를 기록해 선두 전북(승점 46점)을 승점 1점차로 추격했다. 또한 서울은 부산과의 홈경기서 지난 2002년 9월 이후 11승3무를 이어가며 10년간 패하지 않는 기록도 이어갔다. 반면 부산은 올림픽대표팀 차출 선수와 임상협 에델(브라질)의 경고 누적 공백을 극복하지 못하며 패배로 경기를 마쳐야 했다.

서울은 데얀이 공격수로 출전했고 몰리나와 최태욱이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하대성 고명진 한태유는 중원을 구성했고 수비는 아디 김주영 김진규 고요한이 맡았다. 골문은 김용대가 지켰다.

부산은 방승환이 공격수로 나섰고 한지호와 파그너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윤동민 김한윤 이종원은 허리진을 구축했고 수비는 장학영 이경렬 황선필 최강희가 책임졌다. 골키퍼는 전상욱이 출전했다.

서울은 경기시작 3분 만에 몰리나가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몰리나는 아디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서 올린 크로스가 부산 골키퍼 전상욱의 손끝에 맞고 골문 앞으로 굴절되자 몸을 날리며 힐킥으로 볼을 밀어 넣었다.

서울은 전반 6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주영의 헤딩 슈팅이 크로스바를 때리는 등 경기 초반부터 거센 공격을 펼쳤다. 부산은 전반 13분 윤동민이 페널티지역서 한차례 트래핑 후 오른발로 때린 슈팅이 골문 안으로 향했지만 서울 고요한이 골라인 위에서 걷어내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이후 서울은 전반 13분 고요한이 추가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다. 하대성이 내준 볼을 이어받은 고요한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로 감아찬 볼이 포물선을 그리며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빨려 들어갔다.

서울은 전반 23분 김진규가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켜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페널티지역을 돌파하던 데얀이 골키퍼 전상욱에게 걸려 넘어졌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김진규가 오른발로 때린 슈팅은 골문 오른쪽 하단을 갈랐고 서울이 크게 앞선채 전반전이 마무리 됐다.

서울은 후반 시작과 함께 최태욱 대신 에스쿠데로를 투입해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서울의 에스쿠데로는 후반 7분 부산 골문을 가르며 K리그 데뷔전서 데뷔골을 터뜨렸다. 에스쿠데로는 아디가 페널티지역서 때린 슈팅이 부산 수비수에 맞고 나오자 오른발로 재차 밀어 넣어 부산 골망을 흔들었다.

서울은 후반 17분 김진규가 또한번 득점에 성공해 골잔치를 펼쳤다. 김진규는 프리킥 상황에서 몰리나가 골문 앞으로 띄운 볼을 부산 수비수가 걷어내자 페널티지역서 볼을 잡은 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문 왼쪽 하단을 갈랐다.

서울은 후반 19분 몰리나 대신 정조국을 출전시켜 추가골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이후 서울은 후반 21분 데얀까지 골을 성공시켜 득점행진을 이어갔다. 데얀은 하대성의 침투패스를 페널티지역 정면서 이어받은 후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부산 골망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부산은 후반 32분 주세종의 오른발 슈팅이 골문 왼쪽 하단으로 향했지만 김용대이 선방에 막혔고 결국 서울의 대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부산에 승리를 거둔 FC서울]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썸네일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이병헌, 알고 보니 '연프' 중독? '나는 솔로' 맨날 봐…"리얼하다 리얼해"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