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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가 아이돌 최초로 남성 정장 광고 촬영에 나섰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유쾌한 여섯남자 신화의 광고 촬영장을 찾아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신화는 각자의 매력을 살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하지만 카메라만 꺼지면 장난기 어린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전진은 "6명이 같이 있을때는 언제나 아이돌로 불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정장광고에 나선 신화. 사진 = MBC 방송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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