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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나는 가수다2'에서 국카스텐 경연 영상이 두 번 전파를 타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나는 가수다2'(이하 '나가수2')에서는 국카스텐, 김연우, 소향, 이영현, 이은미, 한영애가 '7월의 가수전'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나가수2' 오프닝은 국카스텐의 경연 영상이 갑작스럽게 방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국카스텐은 해바라기의 '어서 말을 해' 무대를 꾸몄고, 이후 화면은 슈퍼디셈버 가왕전 예고로 넘어갔지만 국카스텐의 무대 영상이 두 번 방송되는 해프닝을 빚었다.
[방송사고 난 '나가수2'. 사진 = MBC 방송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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