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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트맨 시리즈 3부작 중 최종편인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개봉 첫 주 주말에만 200만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 19일 개봉한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개봉 첫 주 주말(20~22일) 3일동안 전국 1210개 스크린에서 199만2257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243만4095명이다.
2위 '연가시'는 같은 기간 49만5173명을 모아, 2위와의 격차가 무려 4배를 넘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배트맨 비긴즈', '다크나이트'를 이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 중 최종편으로, 개봉 첫 날 44만을 넘는 관객을 모아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것에 이어 최근 미국에서 이 영화가 상영되던 상영관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졌음에도 흥행기류가 꺾일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다.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 포스터. 사진 = 워너브라더스코리아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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