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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형 이태성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야구만 했다. 막연히 연기를 하겠다고 하고 학원에 등록했다. 입시를 준비하려고 하다가 사회인 야구단을 하다가 그 쪽에 있는 배우들이 야구영화가 이쓴데 니가 코치를 하면서 단역을 해라 단역을 하면서 시작하게 됐다. 다음해에 사랑니 김정은씨와
인회 누나
민수 여동생 누나랑은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이 나 죽으면 따라 죽는다고까지
유빈 형 이랑 이렇게
명규 외아들
멀리 보고 싶어요. 천천히 가장 큰 목표는 롱런을 하는 것이 목표다. 앞으로 정말 많은 곡으로 많은 숟가락에 배부를 수 있게 열심히 해야겠다.
8.90년은 해야죠. 롱런 10년을 하고 싶다. 계약기간은 5년
이제 어디가냐는 말에 연습실에 간다고 말했다.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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