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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뉴캐슬(영국) 송일섭 기자]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구자철(왼쪽)과 기성용이 23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뉴캐슬의 뉴캐슬 유니버시티 코크레인 파크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공개 훈련에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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