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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전지현이 해운대 포착사진이 네티즌 사이 화제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는 전지현의 해운대 사진이 공개됐다. 전지현이 부산 해운대에서 KBS 2TV '연예가 중계'의 인기 코너 '게릴라 데이트'를 촬영하던 중 지나가던 행인이 찍은 사진이다.
사진 속 전지현은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 생머리에 날씬한 몸매와 20대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 그녀의 등장에 대거 몰린 인파와 이를 저지하고 있는 경호원의 모습도 사진에 포착돼 뜨거운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여전히 아름답네요. 진짜 여신 중에 여신", "얼마나 북새통이었을지 안봐도 뻔하다", "나도 전지현을 실제로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지현.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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