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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할리우드의 스타커플 올랜드 블룸(35)와 미란다 커(29)도 파경을 맞는 것일까?
최근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이혼 소식에 팬들이 충격을 받은 가운데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잉꼬부부인 블룸과 커의 결혼생활에도 빨간불이 켜졌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루머는 두 사람이 웨딩반지를 착용하지 않은 것에서 시작됐다. 매거진 페이머스는 최근 이들 커플의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의 관계에 문제가 생긴 것 같다"며 "미란다 커는 웨딩반지를 끼고 있지 않으며 올랜도 역시도 올해 초부터 웨딩밴드를 끼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러나 데일리 메일 등 외신은 23일(현지시각) "미란다의 매니저 애니 켈리는 '파경 기사는 결코 사실이 아니다'며 강력 부인했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캐리비안 해적'으로 스타덤에 오른 올랜도 블룸과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인 미란다 커는 2년 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결혼했다. 현재 18개월된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미란다 커(왼)와 올랜도 블룸.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영화 스틸컷]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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