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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인턴기자] 차태현의 아버지 차재완 씨가 아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승승장구-차태현 편' 녹화에는 차태현의 아버지 차재완 씨가 '몰래온 손님'으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녹화에서 차재완 씨는 "예전에 사업이 실패해 빚이 많았는데 (차)태현이가 연기활동을 해서 번 돈으로 모두 갚아줬고, 집도 마련해줬다"며 아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또 그는 "사실 나도 배우가 되고 싶었는데, 머리가 크고 키가 작아서 못했다"며 "당시에는 신성일 씨처럼 잘생긴 남자들이 배우가 되던 시대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차태현의 아버지가 몰래온 손님으로 등장한 '승승장구'는 24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승승장구'에 출연하는 차태현 사진 = KBS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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