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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배우 공현주가 지퍼원피스로 우월한 몸매를 드러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현주, 무보정 각선미로 리조트 풀장 올킬'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공현주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선글라스에 아찔한 튜브톱 원피스로 섹시하면서도 럭셔리한 바캉스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보정을 전혀 하지않은 직찍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8등신의 황금비율 몸매와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풀장에서 원피스 입고도 비키니 올킬", "무보정 각선미 종결자", "무보정 사진 맞아? 화보가 따로없네", "지퍼원피스 아찔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최근 종영된 SBS 주말드라마 '바보 엄마'에서 美 존스홉킨스 의대 출신의 심장외과 전문의 한수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지퍼원피스로 아찔한 몸매를 드러낸 공현주. 사진 = 토비스 미디어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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