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차태현이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감독 김주호 제작 두타연 AD406 배급 NEW) 언론시사회에서 미소짓고 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조선시대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 얼음을 털기위해 서빙고(西氷庫)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이는 이야기로 총 제작비 85억이 투자된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오는 8월 9일 개봉.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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