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HD포토

폴 매카트니, "베컴, 지금이라도 뽑아라"…피어스 감독 비난[올림픽 D-2]

시간2012-07-25 17:46:40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전 비틀즈 멤버인 영국의 전설 폴 매카트니(70)가 영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에 데이비드 베컴(37)이 들어와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영국의 일간지 '더 선'은 매카트니가 베컴을 올림픽 축구대표팀에 합류시키지 않은 축구대표팀 감독 스튜어트 피어스(50)를 '얼간이(idiots)'라고 칭하며 맹비난했다고 24일(이하 현지 시각)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개막식 축가를 부를 예정인 매카트니는 베컴을 영국 축구대표팀으로 불러들어야 한다고 마지막 간청을 했다. 그는 "베컴은 국가적 영웅이다. 그가 이번 런던올림픽이 개최되는데 들인 엄청난 공헌을 생각하면 그는 축구팀에 첫번째 선택이 되어야 했다"며 "그런데 한 멍청이가 다른 결정을 했다"고 피어스 감독에 직격탄을 날렸다.

매카트니는 또 "베컴을 팀에 합류시키는데 이미 뽑힌 23세 이상 와일드 카드 세명에 조금 미안하긴 하지만, 베컴은 국가적 영웅(National Hero)이자 많은 군중을 끌어들이는 인기스타(crowd puller)다"고 주장했다. 베컴이 이번 올림픽게임에서 영국이 이기기 위해서는 팀 주장으로 꼭 필요하다는 설명. 그는 베컴을 대표팀에 뽑는 마지막 간청을 하는 와중에도 자신이 27일 런던 스트래트포드 스타디움서 열리는 개막식서 하는 공연은 지극히 작은 일이라고 '베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직전인 23일까지 영국 대표팀측 관계자에 따르면 피어스 감독의 마음은 요지부동이라는것. 관계자는 "(베컴 합류에 대해) 매카트니가 말하든 퀸이 말하든 그 어느 할리우드 스타가 말하는 의미가 없다. 현재는 스튜어트 피어스 감독이 팀을 그렇게 뽑았다는 것 뿐이다"고 잘라 말했다.

피어스 감독은 23세 이상의 와일드 카드 3명으로 크레이그 벨라미(33), 라이언 긱스(38), 그리고 미카 리차드(24)를 선택했다. 그는 이전 베컴을 뽑지 않은 이유에 대해 "그저 팀에 맞지 않을 뿐"이라고 말했었다.

하지만 베컴은 이달 초 피어스가 택한 선수 예비명단 35명 안에는 아직까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안에 18명 정식 엔트리가 있고 4명의 후보가 정해져 있는 것. 베컴은 영국의 첫 경기 세네갈전이 열리는 26일 오후 7시 45분의 24시간 전까지 부상 선수가 발생할 경우 경기에 출전할 실낱같은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출전 우선권은 4명의 예비후보에 있다.

한편 베컴은 이번 개막식에 참석하는 무하마드 알리의 23일 스포츠시상 행사에 나와 '축구대표팀 제외' 문제에 관해서는 어떤 실망감을 내비추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폴 매카트니(왼쪽)-데이비드 베컴. 사진 = '플레이 피아노 위드 폴 매카트니' 앨범 재킷,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굶지 않고 출산 4개월만에 9kg 감량” 김보미, 이렇게 하면 빠져요

베스트 추천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