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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뉴캐슬(영국) 송일섭 기자] 25일 오전(현지시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리는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스타디움이 행사준비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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