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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김동욱(30)이 의경으로 현역 군입대한다.
김동욱 소속사 장인 엔터테인먼트는 26일 "호루라기 연극단에 지원했고 합격한 상태다. 다만 날짜는 최종적으로 못 받았다"며 "8월말이나 9월로 예정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호루라기 연극단은 지난 2000년 5월 창단, 독거노인 위문 공연, 전·의경 자체 사고 예방 공연 등을 하는 경찰 산하 유일의 공연 단체다.
그에 앞서 '건축학개론'의 이제훈이 올 연말 호루라기 연극단에 지원해 입대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조승우와 류수영 등이 복무했다.
내달 9일부터 15일까지 제천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 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홍보대사로 발탁된 김동욱은 영화제 활동이 끝나는 대로 군복무를 준비할 계획이다.
한편 김동욱은 올해 상반기 개봉된 영화 '후궁'에서 왕 역할을 맡아 연기력 면에서 놀라운 성장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후궁' 이전에는 '커피 프린스 1호점', '민들레 가족' 등 다수의 드라마와 '국가 대표', '반가운 살인자', '카운트 다운'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었다.
[김동욱.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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