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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새 멤버 합류 후 컴백을 앞두고 있던 아이돌 그룹 포커즈(F.CUZ)의 컴백에 적신호가 켜졌다.
포커즈 소속사 캔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포커즈의 리더 진온이 신곡 안무 연습도중 부상으로 인해 컴백 준비에 차질이 생겼다"고 밝혔다.
진온은 26일 손바닥 TV의 '아이돌 TV - F.CUZ' 촬영을 마치고 안무 연습을 하다 왼쪽 발목을 접질려 발목염좌가 발생했다. 발목염좌는 발목이 꼬이거나 접질려 발생하며, 진온은 최근 컴백 준비와 뮤직비디오 촬영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 측에서는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지난 미니 3집 활동 때부터 발목에 통증을 호소하는 등, 잦은 부상이 있었기 때문에 컴백 일정에 대해서는 논의를 해봐야 한다" 고 말했다.
그간 포커즈는 2010년 데뷔 이후, 앨범 활동마다 멤버들의 부상이 끊이질 않는 불운을 겪어왔다. 지기 활동 당시 진온의 게실염, 칸의 발목부상으로 활동을 중단했으며 지난 미니 2집 활동 당시에는 예준의 대상포진, 칸의 교통사고 등 악재가 끊이지 않았다.
한편 포커즈는 새 멤버 대건과 래현을 영입 후 최근까지 미니 3집 타이틀 곡 'No. 1(넘버원)'으로 국내활동을 펼쳤다. 일본에서도 싱글 'Drawing Heart(드로잉 하트)'를 발매, 타워레코드 주간 차트 2위, 오리콘 데일리 차트 5위에 오르는 등 일본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발목부상을 당한 포커즈 리더 진온. 사진 = 캔엔터테인먼트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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