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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이나영이 '무한도전' 멤버들과 조우한 모습이 드디어 전파를 탄다.
지난해 여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진행된 '우천 시 취소 특집' 녹화 중 멤버들은 섭외를 위해 이나영과 전화를 연결을 시도했다.
당시 이나영은 '무한도전' 출연을 약속했고 이후 제작진은 녹화 스케줄을 확정했다. 이에 녹화 당일 촬영 콘셉트와 게스트 명단이 방송 전에 유출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이날 스튜디오에 모인 남자 게스트와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나영이 등장하자 훌리건 난동을 연상하게 할 정도로 호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나영과 첫 만남을 가진 멤버들은 이후 정식으로 녹화를 진행, 1990년대 대학생 모습으로 분해 개그 동아리 MT를 떠나는 콘셉트의 '개그학개론' 특집을 진행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그들의 첫 만남 에피소드와 더불어 마치 영화 예고편을 연상케 하는 '개그학개론'의 예고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무한도전'은 2012 런던올림픽 중계 방송으로 평소보다 2시간 여 앞당긴 28일 오후 4시 5분 방송된다.
[이나영과 조우한 '무한도전'. 사진 = MBC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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