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사회종합

'모두가 스타' 美 농구 드림팀, 기자회견 방식도 바꾸다 [고동현의 런던 1인치]

시간2012-07-28 09:40:01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영국 런던 고동현 기자] 드림팀, 이름 그대로였다.

2012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는 미국 남자 농구대표팀 '드림팀'은 2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드림팀 기자회견에는 제리 콜란젤로 대표팀 단장과 마이크 슈셉스키 감독을 비롯해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 케빈 듀란트(오클라호마시티 선더) 등 선수단 전원이 참석했다.

'드림팀'이란 별칭에 걸맞게 이날 기자회견은 선수단이 등장하기 전부터 열기가 뜨거웠다. 미국은 물론이고 아시아, 유럽, 남미 등 각국 취재진이 모여들었다. 넓은 장소에서 진행했지만 기자회견장이 꽉 들어찼다. 르브론과 코비를 비롯해 미국 농구 대표팀이 입장하자 수 많은 플래시가 터진 것은 당연지사.

이러한 드림팀 취재 열기는 기자회견 방식까지 바꿔 놓았다. 당초 이날 인터뷰는 선수들이 모두 자리에 앉아 취재진의 질문을 하나씩 받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대부분의 공식 인터뷰가 이러한 방식으로 열린다.

하지만 주전부터 후보까지 모두가 스타인 드림팀은 달랐다. 콜란젤로 단장과 슈셉스키 감독의 간단한 각오 발표가 끝난 뒤 미국 농구 대표팀 홍보 담당자는 드림팀 선수단의 인터뷰 방식 변경을 알렸다.

선수들을 2~3명씩 멀찌감치 떨어뜨려 놓은 뒤 취재진이 직접 원하는 선수를 골라서 취재하는 것. 이 말이 떨어지자마자 선수들을 중심으로 여러곳에서 원이 형성됐다.

특히 르브론과 코비가 함께 인터뷰를 진행한 곳에는 수많은 취재진이 몰려 근처에 다가가기도 힘들었다.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선수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면 최소한 10여명 이상의 취재진이 한 선수의 인터뷰를 듣기 위해 다가갔다. 만약 무명선수가 있다고 한다면 절대로 시도할 수 없는 인터뷰 방식이었다.

이번 드림팀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때 멤버와 겨뤄 이길 수 있다"는 코비의 말에도 불구하고 실력면에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신장이 작다는 것은 커다란 단점.

비록 실력은 예전에 비해 떨어진다는 평가지만 다시 한 번 드림팀의 명성, 그리고 그들의 자신감을 확인할 수 있었던 기자회견이었다.

[코비 브라이언트가 개별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첫 번째 사진), 기자회견에 취재진이 북적이고 있다(두 번째 사진). 사진=영국 런던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썸네일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이병헌, 알고 보니 '연프' 중독? '나는 솔로' 맨날 봐…"리얼하다 리얼해"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