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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올림픽특별취재단] 진종오(33·KT)가 28일 영국 런던 왕립 포병대 기지에서 열린 공기소총 남자 10m 결선에서 금메달을 딴 후 런던올림픽 마스코트 '웬록'과 함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김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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