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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올림픽특별취재단] 박태환이 2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벌어진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딴 후 시상대에 오르기 전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
김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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