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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개그맨 이윤석이 애연가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이윤석은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의 1부 코너 '남자의 자격'에서 절에 담배 한보루를 가져가며 담배에 대한 무한사랑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윤석은 템플 스테이 전 소지품, 담배 등을 모두 반납해야 한다는 스님의 요청에 난처함을 표시했다. 그는 "제가 담배를 많이 좋아한다"며 담배 한보루를 꺼내 귀중품 상자에 반납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윤석을 비롯한 '남자의 자격' 멤버 이경규, 김국진, 김태원, 윤형빈, 주상욱, 김준호는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설악산에 위치한 백담사로 템플 스테이를 떠났다.
'남자, 그리고 마음여행'으로 진행된 템플 스테이에서 멤버들은 서로의 발을 닦아주고 칭찬 릴레이를 펼치는 등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템플 스테이에 담배 한보루를 가져온 이윤석.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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