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마이데일리 = 영국 런던 올림픽 특별취재팀] 조정의 김명신과 김솔지가 예선 탈락했다.
여자 조정 경량급 더블 스컬에 출전한 김명신과 김솔지는 29일 오후분(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튼 도너 조정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조정 예선전서 7분31초98로 4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3조에 속한 김명신과 김솔지는 중국, 독일, 일본에 밀려 조 2위까지 주어지는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안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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