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런던(영국) 올림픽 특별취재팀] 정경은-김하나조가 3연승으로 8강전에 안착했다.
정경은(KGC인삼공사)-김하나(삼성전기)조는 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A조 예선 최종전서 왕샤오일-왕유(중국)조에 세트스코어 2-0으로 완승했다. 3연승으로 8강전에 올라섰다.
정-김조의 일방적인 승리였다. 1세트 초반부터 왕샤오일-왕유조를 몰아쳤다. 2차전서 러시아조에 고전한 것이 약이 된 듯 연이어 집중력 높은 플레이를 펼쳤다. 서비스권이 없을 때만 무려 11점을 잡아냈다. 21-14로 가볍게 승리했다. 2세트에서도 일방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21-11로 승리하며 단 20분만에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정-김조는 1일 오후부터 시작되는 여자복식 8강전에 출전한다.
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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