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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드라마 '골든타임'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지일주가 이중 매력을 발산했다.
지일주는 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극본 최희라 연출 권석장 이윤정)에서 훈남 의사 유강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현장에서 지일주는 귀여운 눈웃음으로 '골든타임' 활력소를 자처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의사 가운 속에 숨겨진 섹시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일주는 응급실 컴퓨터 화면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며 정형외과 인턴 유강진에 완벽 빙의된 모습이다. 특히 흰 가운 속에 수술복을 입고 결과를 확인하는 진지한 모습과 눈빛이 섹시하기까지 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 극중 얄밉지 만은 않은 귀여운 '아부의 왕' 강진에 완벽 빙의된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과 브이자를 그리며 특유의 눈웃음과 시원한 미소로 현장 엔도르핀을 자처해 극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골든타임'에 출연중인 지일주. 사진 = 킹콩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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