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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인턴기자] 국가대표 유도선수 김재범의 준결승 상대 이반 니폰토프(러시아)가 방송인 노홍철을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인 노홍철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닌데. 아닌데. 나 아닌데'라고 자신 있게는 말못하겠thㅓ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노홍철이 올린 사진에는 31일 남자 유도 81㎏급 준결승전에서 김재범과 경기를 펼쳤던 이반 니폰토프의 모습이 담겨있다. 경기 중 이반 니폰토프는 노홍철 특유의 입을 활짝 벌린 표정을 짓고 있으며 그 표정이 노홍철과 흡사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밖에도 사진에는 뮤지컬 '잭더리퍼' 포스터 속 가수 겸 배우 신성우, 일본영화 라쇼몽의 배우 토시로 미푸네 등 노홍철의 닮은꼴이 담겨있다.
노홍철의 트윗을 본 네티즌은 "농담처럼 말하던 러시아 핏줄이 사실이었다", "대체 도플갱어가 몇 명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홍철이 닮은꼴로 꼽은 이반 니폰토프, 신성우, 토시로 미푸네(위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노홍철 트위터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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