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런던 올림픽특별취재팀] 대한민국에 대해 또한번 판정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 여자하키대표팀은 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리버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여자하키 A조 예선서 홈팀인 영국에 3-5로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한국 대표팀을 상대로 한 편파판정 논란이 일었다. 한국 서클 근처에서 볼 다툼 중 천은비(KT)와 영국 선수의 스틱이 서로 부딪히자 심판이 바로 페널티 코너를 선언, 홈어드벤티지를 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인 것.
이에 한국 선수들과 임흥신 감독은 판정에 항의하며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하지만 판독 후에도 판정은 바뀌지 않았고 페널티 코너에서 골을 허용하는 결과를 맞았다.
그동안 한국 대표팀은 유독 판정 논란에 휩싸여왔다. 수영, 유도, 펜싱의 오심 판정 논란에 이어 배드민턴 여자 복식 경기에서 한국 팀과 만난 중국 팀이 자국선수와 대결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지는 경기'를 했다는 의혹이 일으며 원치 않은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었다.
오심판정부터 봐주기 논란, 개최국 봐주기까지, 2012 런던올림픽은 한국에게 최악의 올림픽으로 기억될 전망이다.
김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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