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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S.E.S 출신 슈가 아들을 공개했다.
슈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수제로 만든 팔찌. 내 거랑 유 거랑 아기 액세사리 없었는데. 너무 예쁘다. 좋아 좋아 밤마다 만들어야지!"라는 메시지와 함께 아들 임유 군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유 군은 두 살 아기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커다란 눈망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천진난만하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피는 못 속인다" "너무 귀여워요"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슈의 아들 임유 군. 사진 = 슈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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