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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런던(영국) 올림픽특별취재팀] 김법민(21,배재대)을 꺾은 중국의 다이샤오샹이 양궁 남자 개인전 동메달을 챙겼다.
다이샤오샹은 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양궁 3-4 결정전에서 네덜란드의 반 데 벤 릭을 세트 스코어 6-5로 따돌리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법민을 이기고 준결승에 올랐던 다이샤오샹은 4강에서 오진혁에 패하며 3-4위전으로 밀렸다. 그의 상대는 임동현을 탈락시킨 반 데 벤 릭이었다. 다이샤오샹은 접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편, 남자 양궁 개인전 금메달은 오진혁이 차지했다. 오진혁은 결승에서 일본의 후루카와를 7-1로 제압하고 한국 남자 양궁 역사상 첫 개인전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안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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